오클랜드 문학회,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회

오클랜드문학회(회장 최재호)에서는 지난 6월 23일 페어웨이컨퍼런스센터에서 강원국 작가를 모시고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웰링턴과 몇몇 지방 도시에서 이 강연을 듣기 위해 올라 온 교민을 포함, 200여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2시간 동안의 이 강연회에서 강원국 작가는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함과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하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법, 글쓰기 습관을 들이는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일반인의 글쓰기 대중화로 삶의 공감을 강조했다.

오클랜드문학회에서는 강원국 작가 초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한국의 작가초청 강연회와 ‘국어사랑청소년 문학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해외에 사는 교민들이 한국의 정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해왔다.

강원국 작가는 김대중 대통령 국민의정부에서 연설비서관 행정관으로,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에서는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근무했다. 강 작가는 그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펴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8 한국농식품 수출홍보사업 한국농식품 홍보행사(K-Food Night Market) 참가업체 모집

주오클랜드분관은 현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야시장 내에“K-Food Night Market; 한밤의 우리 먹거리 장터”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는 한국 농식품을 사용하여 만든 한국 음식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여 우리 농식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잠재적인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행사입니다. 본 야시장 장터 행사에 참여를 원하시는 개인/업체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아 래 –

  1. 사업계획

o 사업명: K- Food Night Market (한밤의 우리 먹거리 장터)
o (잠정) 기간: 2018. 9. 30(일), 10. 7(일) 각 1회씩 총 2회
o (잠정) 장소: Glenfield Night Market (글렌필드 쇼핑센터 주차장 소재)
o 참가업체: 한국 농식품을 사용하여 한국 음식을 판매하기 원하는 개인/업체
o 지원내용: 부스 임대료, 야시장 먹자골목 일괄 디자인 (유니폼, 포장지 및 음식 컨설팅 등)

※ 세부 지원범위는 참가업체 선정 후 재협의 예정

  1. 참가신청

o 신청자격:
Ÿ창업(Start-up)을 계획하는 개인 또는 소기업인
Ÿ한국 농식품을 사용한 한국 음식을 판매하기 원하는 개인이나 업체
Ÿ음식 판매를 위한 주재국 식품위생법(FCP 또는 NP)등의 규정을 충족하여야 하며, 상기 행사 준비 모임에 참여 가능한 자

※ FCP (Food Control Plan) or NP (National Programme)

o 신청기한: 2018.7.8.(일)까지 아래 이메일로 송부
o 신청서: 첨부 참조
o 선정기준: 창업 계획자 또는 소기업인으로서 한국 농식품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 등 행사목적에 부합하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
o 총 선정기업(예상): 약 10-12개 업체
o 접수처: 주오클랜드분관 (접수: smkim06@mofa.go.kr)

※ 문의전화: (09)379-0818 (내선 215)

 

교민 피아니스트 헬렌박 새 책 출간

오랫동안 교민 사회에서 피아노를 교습해 오던 헬렌박 씨가 Goole Play 에 ‘Autistic Pianist Se Joon Park: 피아노치는 천사’라는 제목의 이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자폐증을 가진 한 소년이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책의 주인공인 박세준군을 9살 때부터 25살인 현재까지 16년간 레슨을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레슨 과정들을 기록한 책이다.

세준군은 얼마 전 코리아타운 잡지 모델을 통해 이미 교민들에게 알려진 피아니스트로서, 현재 계속 연주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책은 아래의 링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Helen_Park_Autistic_Pianist_Se_Joon_Park?id=YQpgDwAAQBAJ

한편 헬렌 씨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를 받았다.
경력으로는 청주 대학교 강사, 성결교 총회신학교 강사, 음악춘추사 – 베스틴 교사교육 세미나 강사, 삼호출판사 – 반주법 교사교육 세미나 강사 등이며, 교민신문에 ‘피아니스트 헬렌박의 음악산책’, ‘피아니스트 헬렌박의 즐거운 반주법’을 연재하기도 했다.
뉴질랜드 한인 TV 방송국 합창단 전속 반주자이며, APO Pianist [AUCKLAND PHILHARMONIA ORCHESTRA]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피아노고수되기 노하우’ 외 20권의 책을 출간했다.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및 자선의 밤

오클랜드 한인로터리클럽(국제로타리 9910지구)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70여명의 회원과 교민들이 모인 가운데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제13대 백인권 회장에 이어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순 씨는 “새롭게 출발하는 14대 집행부는 테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겠다. 회원들의 열정을 모아 세상에 감동을 주는 클럽이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회장 이취임식과 기아대책기금모금 자선행사를 겸한 이날 행사에서 이취임식 참가자들의 도네이션과 로타리 기금 등 $1,300을 NZ기아대책(이교성목사)에 전달했다.

한인로터리클럽은 지난 2005년 9월에 창설되었으며 제14대 사업으로 사업 성공 사례 강연, 기금 마련 바자회, 공원및 공공시설 휴지 줍기, 한국의 자매 클럽 연계, 유지, 장학생 선발과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 공연팀 초청 「K-Wind Soul Beat」 오클랜드 공연

주오클랜드분관은 오는 8. 1.(수) 저녁 7시, Freemans Bay에 위치한 Victory Convention Centre에서 김주홍과 노름마치, 고릴라크루, 윤미라 무용단이 출연하는 한국 문화 공연을 개최합니다.

본 공연은 호주 캔버라, 뉴질랜드 웰링턴 및 오클랜드시에 주재하는 우리 공관이 한국 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과 함께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 그리고 세계 탑 클래스의 한국 비보이 댄스를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3개 도시 순회 공연으로 공동 기획한 것으로 전 연령대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김주홍과 노름마치는 2016년 오클랜드 아트 페스티벌 (Auckland Arts Festival)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 및 극장 무대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월드뮤직엑스포 「WOMEX14 」공식 쇼케이스 초청작 기획, 2016 대한민국 한류대상 전통문화대상 대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 퓨전 전통음악 그룹입니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로 유명한 고릴라크루는 스트릿 댄스의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댄스팀으로 2012년, 천여명의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한-뉴 수교 50주년 기념공연 이후 6년만에 오클랜드를 다시 찾습니다.

또한, 2014년 대한민국 무용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윤미라 무용단은 궁중 무용인 <향발무>를 비롯하여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국의 전통 음악과 무용이 세계 탑 클래스의 한국 비보이 댄스를 만나 연출되는 역동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오클랜드 특별 공연에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리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오클랜드분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Korean Consulate in Auckland로 검색)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Wind Soul Beat (Auckland)

▷ 일 시: 2018. 8. 1.(수), 오후 7시 ~ 8시 30분

▷ 장 소: Victory Convention Centre (98 Beaumont St. Freemans Bay)

▷ 선착순 무료 입장, 무료 주차 (컨벤션 센터 내 실내 주차장)

▷ 모든 연령 관람가

 

 

외국인에 관광세 부과 추진

정부가 내년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방문자에게 최고 $35의 관광세를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은 정부가 15일부터 한 달 간 관광세 도입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는 사회기반시설 확충, 환경 보호, 출입국 심사 등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세는 뉴질랜드와 호주, 태평양 섬나라 국민을 제외한 입국 외국인에게 적용하는 것으로, 1년 단기 체류자들에게 $25에서 $35 사이를 부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켈빈 데이비스 뉴질랜드 관광 장관은 “이전 정부들은 관광 붐에도 사회기반시설 투자를 소홀히 했다”며 관광세를 도입하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세를 받으면 연간 $57M에서 $80M의 새로운 수입이 생겨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환경 보호 등에 사용할 수 있다”며 관광세로 받은 돈은 주로 관광지의 화장실, 주차시설 등을 확충하는 데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2025년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510만명선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관광세는 비자 수수료 방식 등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이언 리스 갤러웨이 이민 장관은 관광세 도입으로 비자신청 비용 등이 늘어날 수 있지만 뉴질랜드를 방문하거나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데 들어가는 전체 비용에 비하면 적은 돈이라며 호주, 영국, 캐나다 등과 비교하면 경쟁력도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많은 국가와 도시들이 과잉 관광에 대처하는 차원에서 관광세 징수를 고려하고 있다. 이미 암스테르담과 파리, 뉴욕 등에서는 숙박에 부과하는 방식으로 관광세를 도입한 상태다.

 

재외국민 2세 지위상실 규정 개정 (분관공지)

□배 경

≫종전 재외국민 2세 지위 상실규정을 1994년 이후 출생자에게만 적용하도록 하고 있어 출생년도에 따른 병역의무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여 관련 규정 개정 (2018.05.29. 시행)

□주요내용

≫ 관련규정: 병역법 시행령 제128조 제4항, 제6항 및 부칙 제2조

≫ 시행시기: 2018.05.29.

≫ 적용대상: 재외국민 2세 중 1993.12.31. 이전 출생자

※1994.1.1. 이후 출생자는 2012년부터 「재외국민 2세」지위상실 규정 기시행

≫ 주요내용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병역법령상 「재외국민 2세」의 지위가 상실됨.

① 본인이 해외이주법에 따라 영주귀국 신고시 ⇒ 재외국민 2세 지위 상실과 동시에 병역의무부과

② 2018.05.29. 이후 부 또는 모가 영주귀국 신고 시

③2018.05.29. 이후 본인이 통틀어 3년을 초과하여 국내 체재 시

(☞국내 입국일은 산입하고, 출국일은 산입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간 계산하여 1,095일 초과 시)

위 ② 또는 ③ 해당하는 경우에는 재외국민 2세 지위상실 및 일반 국외 이주자로 전환 관리.

※ 일반 국외이주자로 전환되면?

재외국민 2세」의 지위는 상실되어도 국외이주자로서의 병역연기는 37세까지 계속 유지됩니다.

(※ 38세 되는 해 1.1.부 전시근로역 편입, 입영 등 의무 면제)

다만, 37세 이전에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병역연기가 취소되고 병역의무가 부과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이주법에 따라 영주귀국 신고를 한 경우

■ 국내에서 1년의 기간 내에 통틀어 6개월 이상 체재하고 있는 경우

■ 국내에서 취업 등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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