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ARTICLES

뉴질랜드 서민 맥주 삼총사 – 2부

(1부에 이어) 각설하고, 위에 언급한 뉴질랜드 서민 맥주들을 추천하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건 바로 이들이 카스, 하이트, 오비라거 형제처럼 라거 맥주라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뉴질랜드 서민 맥주 삼총사 – 3부

(2부에 이어) 대망의 서민 맥주 1위는 바로, 스파이츠 골드 메달 에일 - Speight’s Gold Medal Ale. 병이 다른 두 맥주에 비해 살짝 짧다. 큰 차이가 나는...

뉴질랜드 서민 맥주 삼총사 – 1부

타향살이하는 한국 사람에게 소주만큼 그리운 이름도 없겠지만, 고향에서 만들어져 산 건너 물 건너 도착한 소주의 가격표를 보며 뜨악한 경험 또한 타향살이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자연주의 증명사진

필름 카메라가 대세였던 90년대, 여행이나 졸업식 같은 가족행사가 있을 때면 부모님은 빠지지 않고 자동 카메라를 챙기셨다. 아버지를 따라 사진관에 가서 필름을 사던 기억이 어렴풋이...

크루즈일기(5) – 홍여사팬 파탄부인 2편

오늘 아침엔 크루즈가 스페인의 작은 항구 도시 Cadiz에 도착. 이미 미리 전부터 아침 부페 식사 끝내고, 썬크림 바르고, 썬글라스 챙기고, 편한 워킹슈즈 신고, 옷도 따뜻하게 껴입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크루즈일기(2) – 스콜돌풍

밀서방과 홍여사 지금 <영쿡-스페인> 크루즈에 다른 3.500명의 승객들과 함께 타고 있다.   어제 저녁, 크루즈가 Bay of Biscay 해안지역을 지날 즈음에,, (날씨 변덕이 죽 끓듯 해서 위험지대로 소문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