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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OPULAR
[연재 46] 남자들만의 나들이 “오마하”
추위가 성큼! 올해 가장 추운 날 열혈남아들의 겨울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일명 ‘남자들만의 나들이’. 뉴질랜드 이민 1세대와 1.5세대들의 힘겨운 이민생활 속에서 일상을 벗어난 남자들만의 수다 ㅋㅋ...
크루즈일기(2) – 스콜돌풍
밀서방과 홍여사 지금 <영쿡-스페인> 크루즈에 다른 3.500명의 승객들과 함께 타고 있다.
어제 저녁,
크루즈가 Bay of Biscay 해안지역을 지날 즈음에,,
(날씨 변덕이 죽 끓듯 해서 위험지대로 소문난...
뉴질랜드 서민 맥주 삼총사 – 2부
(1부에 이어)
각설하고, 위에 언급한 뉴질랜드 서민 맥주들을 추천하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건 바로 이들이 카스, 하이트, 오비라거 형제처럼 라거 맥주라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 – 마라탕
안녕하세요! “레시피를 부탁해”의 쉐프 RYAN입니다. 이번 레시피를 부탁해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 190회에 소개된 김풍 작가님의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재치 있는...
[연재 47] 포인트 탐방 “걸프하버와 던컨스비(Duncansby point) 포인트”
지난호 티 포인트와 마데슨스 포인트는 어떠셨습니까? 겨울답지않은 겨울이라 그런지 진짜 겨울이 왔는데도 쏴~!한 추위 없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인데 ㅎㅎ
겨울이 추워야 제맛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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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서민 맥주 삼총사 – 3부
(2부에 이어)
대망의 서민 맥주 1위는 바로, 스파이츠 골드 메달 에일 - Speight’s Gold Medal Ale.
병이 다른 두 맥주에 비해 살짝 짧다. 큰 차이가 나는...
뉴질랜드 서민 맥주 삼총사 – 1부
타향살이하는 한국 사람에게 소주만큼 그리운 이름도 없겠지만, 고향에서 만들어져 산 건너 물 건너 도착한 소주의 가격표를 보며 뜨악한 경험 또한 타향살이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자연주의 증명사진
필름 카메라가 대세였던 90년대, 여행이나 졸업식 같은 가족행사가 있을 때면 부모님은 빠지지 않고 자동 카메라를 챙기셨다. 아버지를 따라 사진관에 가서 필름을 사던 기억이 어렴풋이...
크루즈일기(5) – 홍여사팬 파탄부인 2편
오늘 아침엔 크루즈가 스페인의 작은
항구 도시 Cadiz에 도착. 이미 미리 전부터
아침 부페 식사 끝내고, 썬크림 바르고,
썬글라스 챙기고, 편한 워킹슈즈 신고,
옷도 따뜻하게 껴입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크루즈일기(2) – 스콜돌풍
밀서방과 홍여사 지금 <영쿡-스페인> 크루즈에 다른 3.500명의 승객들과 함께 타고 있다.
어제 저녁,
크루즈가 Bay of Biscay 해안지역을 지날 즈음에,,
(날씨 변덕이 죽 끓듯 해서 위험지대로 소문난...
교민뉴스 [593호]
오클랜드 문학회,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회
오클랜드문학회(회장 최재호)에서는 지난 6월 23일 페어웨이컨퍼런스센터에서 강원국 작가를 모시고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웰링턴과 몇몇 지방 도시에서...